안녕하세요 드림병원입니다

2022년을 맞아 코로나 유행 이후 첫 월례회의를 가져보았습니다



 

 

 시작 전 원장님이 주신 음료수입니다

 

 

 

 

 

감사합니다

 

 



 

 

 

월례회의 진행은 원무과장님이 해주셨습니다

먼저 오랜만에 부서장님들 한 말씀이 있었습니다.

 



 

 

 먼저 진료부장님

 

 

 총무과장님

 

 

 간호과장님

 

 

 심사과장님

 

 

 재활치료실장님

 

 

 관리부장님

 

 

 

영양실장님까지

모두 오랜만에 한 말씀씩 하셨습니다

두번째 순서로 신규 입사자 가족인사시간이 있었습니다



 

 새로 입사하신 선생님들 모두 환영합니다.

 

 

세번째로 우수사원 표창이 있었습니다.

 

 

 



이 달은 원무과 이상현 주임님이 수상하셨습니다.

원장님이 직접 시상하셨습니다

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!!

마지막으로 원장님의 훈화말씀이 있었습니다.



 

 

 

 

 

"우한 코로나 발생 후 두 해 하고 10개월이 지나 대면 월례회의를 하니 감개무량합니다.

우리 모두는 살아가면서 원치 않는 일을 겪기 마련입니다.

다만, 그 일을 어떻게 대차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진다고 합니다.

코로나의 대처가 어렵고 힘든 상황을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서 대처했기 때문에 병원이 생존할 수 있었습니다.

以迂爲直(이우위직)以患爲利(이환위리)-손자병법

봉산개도 우수가교 (逢山開道 遇水架橋)하는 자세로

코로나를 대처하면서 다른 길을 찾아 유리한 위치를 선정하고,

고난을 극복하여 기회로 삼는 정신으로 우리 모두 매진하도록 합시다"

 

이상 원장님의 멋진 말씀이었습니다.

 

이렇게 2022년 첫 월례회의가 끝났습니다.

환절기에 감기,우한 코로나 조심들하시고 ,

예방을 하는 드림가족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

 

 

감 사 합 니 다